오후 3시 결혼식을 앞두고 정 교수와 신부 김 씨가 먼저 검은색 제네시스 차량을 타고 1시 4분경 교회 정문으로 들어섰다....
차녀 정선이 씨와 차남 정예선 씨가 모두 참석했다....
총선용 ‘공수표 남발로 잡음이 커지면 실제 추진 과정에서 정작 주민 편익은 뒷전으로 밀릴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....
그는 엠바고 파기 지적을 받고 나서야 글을 삭제했다....